주일예배

2018.1.7-예수님의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눅 22:39~40)

최고관리자 0 679 2018.05.02 16:51

예수님의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

(눅 22:39~40)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사람에게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습관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그 습관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저는 이 말이 너무도 무섭게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의 지배를 받고 살고 계십니까? 다시 말해서 어느 습관에 지배를 받고 살고 계십니까? 

책 중에,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하게 되는 행동이나 선택의 40-45%는 습관에 의한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든지 의식하지 않든지 우리 일상의 삶의 선택이나 행동에 40-45%는 습관에 의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습관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습관에는 좋은 습관이 있고,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일어나면서 어떤 습관 속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계십니까? 

어떤 분들은 뉴스를 듣는 분들이 계십니다. 더러는 청소를 하시는 분, 아니면 요리 등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기도, 찬양, 말씀 등 주님을 만나는 습관을 추천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하루를 시작하는 그 순간 신앙을 고백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더불어 위대한 삶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습관, 예배시간에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앞자리에 앉는 습관, 건강을 위해서 소식을 하고,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을 전하고, 늘 웃고 감사를 표하는 습관, 늘 내가 있는 그 자리를 정리 정돈하는 습관, 약속을 지키는 습관, 책을 가까이 하고 일기를 쓰는 습관 등...  이런 습관은 굉장히 좋은 신앙의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의 습관 속에는 좋은 습관보다 나쁜 습관이 더 많습니다.

 좋은 습관 〈 나쁜 습관


예를 들면, 매일 술을 먹는 습관, 담배를 피우며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입만 열면 욕하고 거짓말하는 습관, 남들을 험담하는 습관,

화를 내는 습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이것은 정말 안 좋습니다.),

잠자기 전에 치킨을 시켜서 포만감을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

모이기를 폐하거나 피하는 습관(성경에는 마지막 때가 되면 더 이상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예배시간에 늦는 습관, 축도도 끝나기 전에 총알처럼 나가는 습관 등

그런데 이런 습관은 고쳐야 합니다. 고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결코 인생에서 그리고 신앙에서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욥 1: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성경에서 보면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성경에 나온 욥은 참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녀들의 생일잔치가 끝나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녀들 수요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 내 자녀들이 잔치 하는 동안에 마음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성경은 욥의 행위에 대해서 이렇게 합니다. 

항상 이러하였더라는 말은 습관이었다는 겁니다. 욥에게는 자녀들을 위한 거룩한 습관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였던 다윗 왕에게도 좋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윗 왕이 가졌던 습관은 항상 하나님께 끊임없이 물었다는 겁니다. 

전쟁을 할 때에도, 전쟁을 마쳤을 때에도 항상 하나님께 물었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물어볼 것도 없이 나가고, 물어볼 것도 없이 전쟁을 마치고 스스로 개선장군인 냥 들어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 전쟁이 당신께 속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들을 내손에 붙이셨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들을 네 손에 붙이리라.”

그러면 또 묻습니다. “지금 올라 가리이까?” 끊임없이 끊임없이 하나님께 물었던 ‘다윗의 삶’, 이것은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게 되면, 아주 안 좋은 습관,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이 나옵니다. 그 중에 유다 왕 ‘여호야김’이 있습니다.

(렘 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라고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듣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나쁜 습관을 가졌기 때문에 ‘여호야김’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 어떤 저주냐면, 그가 죽어도 어느 누구도 그를 위해 통고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웬만하면 그 사람의 과오가 있어도 슬퍼합니다. 그런데 이 여호야김 왕이 죽었을 때, 그 어느 누구도 그를 위해 애가를 부르거나 슬퍼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문밖에 그의 시체가 던져질 것이고, 나귀와 같이 매장을 당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얼마나 저주스럽습니까? 

나쁜 습관을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저주받은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나쁜 습관은 나쁜 습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나쁜 습관은 그 인생을 나쁘게 만듭니다. 나쁜 습관은 그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나쁜 습관은 그 사람을 병들게 만듭니다. 나쁜 습관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킵니다.


그러나 좋은 습관은 멋찐 인생을 만들고 성공의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습관이 만들어지려면 적어도 21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어떤 행동을 규칙적으로 3주, 즉 21일을 살게 되면 하나의 습관이 생겨나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뇌세포 중 뉴런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다니엘기도로 21일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었죠. 그런데 이 21일의 시간을 끝마쳐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기도의 동력을 얻은 우리들은 우리 안에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다니엘 기도를 했던 그 시간과 더불어 습관을 만들어내어 기도의 동력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 생활의 습관대로 기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의 자리에 나가는 습관, 기도의 시간을 갖는 습관, 그 기도 속에서 다니엘과 같이 뜻을 정하고 나아가는 습관을 가집시다. 


* 거룩한 기도의 습관


예수님도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 그 책을 보면 예수님의 22가지 습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습관이 무엇이었냐면, 바로 기도하는 습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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